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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of Life
본사로 출장간 그날 저녁에 일 마감 하고 이과장님하고 김대리님이랑 수원 화성에 사진 찍으러 갔다. 내가 일이 좀 덜 되서 기다리시다가 서울 가기로 한거 수원 화성으로 가자고 하셨다.. 서울은 다음 기회에~ ㅎㅎ 음.. 기대가 되었다 ㅋㅋ 삼각대 빌려서 첨으로 야경 지대로 찍어 보기때문에 ㅋㅋ 안내도.. 해가 뉘였뉘였 이라 셔터스피드 확보가 안되서 좀 흔들리기 시작했다.. ㅋ 성벽이 삐잉~ 둘러져 있다 엥?? 머지..세로로 된거....내가 눕혔나 보다;;; 헐 참 잘 꾸며놨다.. 구도 연습도 좀 해야되는데 ㅋㅋ 감각과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 아직 맘에 드는 사진은 없다. ;; 이제 해가 지기 시작한다. 걸으면서 찍은 사진.. 뭔가 역동적으로 보이는가? ㅋㅋ 아.. 삼각대.. 필수장비 ㅋㅋ 여기 노출 잡..
이과장님과 같이 수원 출장을 갔다. 구미 오신지 얼마 안되 다시 수원으로 옮겨 가신다... 많이 아쉽다 ㅜㅡ; 다른 일로 같이 출장을 가지만 마지막을 함께 할수 있어 좋았다.^^ 나에게 카메라에 대한 많은 이해와 도움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오과장님과 동시에 ㅋ) 하늘이 우중충 했다..오후에 남부지방은 비온다고 했던가.. 요즘 일기 예보가 다시 시원찮아 졌다 ㅎ;; 터널 샷을 꼭 찍어 보고 싶었다.. 내공이 부족한지라 사진이 전부 에러였다..ㅜㅜ 터널 사진을 찍다 보니 삶과 오버랩 됨을 느낄수 있었다.. 이때 이과장님의 인생 이야기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일까..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지금 나의 모습일지 모른다... 나보다 덩치 큰 수많은 녀석들도 있었다..허나..추월해 버..
언제든지 카메라만 들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살아 나시는 울 엄니 ~ ㅋㅋ 나중에 삼각대 들고 가족 사진도 찍어야지 ㅋㅋ
주말~ 날밝을때 퇴근 할때 기분이 째진다. ㅋㅋㅋㅋ 한달에 몇번 있을까 말까한... ㅋㅋ 7월 부터 주5일로~~~ 캬캬캬 4공단 쪽으로 말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함씩 있다.. ㅋㅋ 지난주에 운좋게 또 봤다 ... 차타고 가다가 급하게 찍었는데.... 다행이 주변에 차들이 없었다 ㅋ;;
주말에 한번씩 외할머니 댁에서 식사를 한다~ 할머니 몸이 편찮으신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모녀지간~ 왼쪽 작은 이모가 앵글에서 조금 비껴나갔다;; 세분다 표정이 똑같다 ㅋㅋㅋ;;; 갑자기 찍어서 그런강 ㅋ 사촌동생이다... 고무고무~팔~ ㅋㅋㅋ 사진찍는걸 부끄러워한다. ㅋㅋ
[이사람] 이 대통령 맞은 ‘조선총독부 문양’ 봤소? 한일 정상회담의 ‘굴욕’ 제기한 조형균 관장 한승동 기자 » 마이크가 있는 연탁 앞 푸른 바탕 문양이 ‘고시치노 기리’(풍신수길 마크)다. » 조형균(79·오른쪽 사진) 도요토미 문장 계승 총리실 곳곳서 사용 “의도성 다분…우리 역사의식 깨우쳐야” “아, 저런! 저럴 수가 있나!” 지난 4월21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기자회견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보던 조형균(79·오른쪽 사진) 계성종이역사박물관 관장은 깜짝 놀랐다. 그를 놀라게 만든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 앞에 각기 놓인 연탁 앞면에 붙은 일본 총리실 마크(위 사진). 그것은 일제 식민지 시절 자주 봤던 ‘고시치노 기리’(五七桐)였다. “내가 잘못 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