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 식사~

주말에 잠시 구미 왔다가 다시 경기도로 올라가는 생활을 일년을 반복하다가 구미로 다시 직장을 구했다..

그리하여 오랜만에 가족 식사를 했는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부담이 없어서 마음이 푸근했다 ^^

한번씩 가는 오리사냥에 갔는데~ ㅎㅎ 꼬치구이로 해서 맛이 괜찮다 ㅎㅎ~

입덧이 심한 우리 아내도~ 아주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

채영이도 하루하루가 몰라 보게 큰다~ ㅎㅎ



형~ 형수님~ 채영~

조카~ 채영이~ 아~~~

오잉~? ㅋㅋ

할머니랑~~

채영이 썩소~ ㅋㅋ

온 가족이~ ㅋㅋ 사진엔 6명이 보이지만...나 포함해서 7명~ 이란 말씀! ㅋ

아부지~ 엄니~ 의 손녀와~~ 함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