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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of Life
고인돌은 선사시대 돌무덤의 일종으로 영어로는 돌멘(Dolmen)이라고 한다. 고인돌은 거석기념물의 하나이며 피라미드(Pyramid), 오벨리스크(Obelisk)등 이집트나 아프리카 대륙의 각종 석조물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 카르낙의 열석(列石)등이 모두 거석문화의 산물이다.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중의 하나인 고인돌은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시기와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적인 분포권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그 중 우리나라가 그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약 30,000여 기에가까운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Gochang, Hwasun, ..
창덕궁은 조선왕조 제3대 태종 5년(1405)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어진 궁궐이며 창건시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 편전인 선정전, 침전인 희정당, 대조전 등 중요 전각이 완성되었다. 그 뒤 태종 12년(1412)에는 돈화문이 건립 되었고 세조 9년(1463)에는 약 6만2천평이던 후원을 넓혀 15만여평의 규모로 궁의 경역을 크게 확장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40년(1607)에 중건하기 시작하여 광해군 5년(1613)에 공사가 끝났으나 다시 1623년의 인조반정때 인정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다가 인조 25년(1647)에 복구되었다. 그 후에도 여러 번 화재가 있었으며, 1917년에 대조전·희정당 일곽이 소실되어 1920년에 경복궁의 교태전·강녕전 등 많은 건물을 철거하여 창덕궁으로..
(병)Qin (웨)Ch'in tomb. 중국 산시 성[陝西省], 옛 도읍지인 시안[西安:옛 이름은 長安] 근처에 있는 중국의 주요유적지. 중국을 통일하고 만리장성 건설에 착수한 진(秦)나라 최초의 군주 시황제(始皇帝)가 묻힌 곳이다. 그는 죽음에 대비해 50㎢에 달하는 무덤 부지와 그 속에 묻을 부장품들을 마련해두었다. 그 속에 든 보물들은 시황제의 사후 약 2,100년이 지나서야 빛을 보게 되었다. 1974년 3월 우물을 파던 농부들이 처음으로 지하에 묻힌 방을 발견했다. 뒷날 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6,000구가 넘는 실물 크기의 병사와 병마 도용(陶俑)을 찾아냈다. 이들 도용은 모양이 동일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실물을 모델로 했으리라고 추측된다. 실제의 마차, 철제 농기구, 청동 및 가죽 ..
서태지 싱글 를 해부하다 서태지의 새 싱글 (이하 )는 마음 먹으면 여러 장르나 뮤지션을 거론할 수 있다. 이미 일부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Moai’에서 박자를 잘게 쪼개는 드릴&베이스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IDM(Intelligent Dance Music)을 언급할 수도 있고, ‘Human dream’의 전자음과 록 사운드의 결합은 코넬리우스(Cornelius)를, 그 ‘추억의 오락기 소리’는 YMCK처럼 8비트 게임기 소리로 곡을 만드는 시부야 계열의 뮤지션을 언급할 수도 있다. 그러나 를 듣는데 이런 것들을 굳이 알 필요는 없다. 서태지가 에서 가져온 건 장르가 아니라 그 장르에 있는 사운드다. ‘Moai’는 드릴&베이스의 어느 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아니라 잘게 쪼개는 리듬을 들고 온 것이고..
서태지를 보고 있으면 음악을 위해 태어난 느낌을 받는다.... 모아이 가사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제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뿐 해맑게 웃을때 나른한걸까 세상에 찌든 내 ..
서태지 싱글 를 해부하다 서태지의 새 싱글 (이하 )는 마음 먹으면 여러 장르나 뮤지션을 거론할 수 있다. 이미 일부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Moai’에서 박자를 잘게 쪼개는 드릴&베이스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IDM(Intelligent Dance Music)을 언급할 수도 있고, ‘Human dream’의 전자음과 록 사운드의 결합은 코넬리우스(Cornelius)를, 그 ‘추억의 오락기 소리’는 YMCK처럼 8비트 게임기 소리로 곡을 만드는 시부야 계열의 뮤지션을 언급할 수도 있다. 그러나 를 듣는데 이런 것들을 굳이 알 필요는 없다. 서태지가 에서 가져온 건 장르가 아니라 그 장르에 있는 사운드다. ‘Moai’는 드릴&베이스의 어느 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아니라 잘게 쪼개는 리듬을 들고 온 것이고..
요즘 서태지 컴백하면서 타이틀 모아이 때문에 더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듯 하다..나중에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사진설명: 모아이라 불리우는 석상들이 있는 이스터섬)남태평양의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화강암으로만들어진 이스터섬.이섬은 수십만년전 거대한 수중화산폭발이 있은후오랜기간동안 생겨난, 작은 섬이라고 합니다.현재 이 섬에는 꼭 우리나라의 제주도 돌하루방같이 생긴, 섬을 대표하는 괴이한 대형 석상들이해안선을 따라 줄을 맞춰 서있습니다.요즈음 세계에서 나타난다는 외계인들과 비슷한모습을 하고있는 이스터섬의 석상들.이 석상들을 만든이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사진설명: 이집트의 고대 신전기술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모아이신전의 벽)섬의 정착민에 의해 '모아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석상들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니 초대장이 쌓이네요 ^^ 나만의 블로그를 멋지게 꾸미시고 싶으신분에게 초대장을 나눠 드립니다. ^^ 건전한 목적으로만 사용 바라기 때문에~ 운영 목적도 추가 합니다. ^^ 1. 이름 3. 운영 목적 2. 메일주소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보내 드릴께요 ^^
주말을 맞이 하여 오랜만에 금오산에 가기로 했다.. 정말 오랜만에 ㅋㅋ 형이랑 사촌동생이랑 같이 갔다.. 입장도 무료로 바뀌고 ㅋㅋ 주차료가 1500원이였다.. 1000원이였던거 같았는데 ㅎㅎ 올라오는 길이 메타쉐콰이어 길인데..멋있었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다음기회로 ㅋ 매표소 통과하자 마자 계곡을 가로 지르는 다리가 있는데 비가온 다음 날이라서 그런지 계곡에 물이 많았다.. 사실 비온 다음날 멋진 폭포를 생각하며 간것도 있고..ㅋㅋ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기념비다.. 한창 공사중이였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공사 시작했는지 몰랐는데.. 그래도 케이블카는 운행을 했다.. 오르다 보면 군데군데 저런 돌탑이 많다.. 21c 돌탑 머시기라고 적혀 있는데.. 자세히 보진 않았다. ㅋㅋ 물소리, 새소리,, ..
어제 오랜만에 구미에서 비가 오는 듯 했다.. 사실 장마 오고 구미에 몇일 없었던것도 있지만 ㅋㅋ 근무 시간이었지만 비가 쏟아지자 꼭 담고 싶은 장면이였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었다.. ^^; 쉬는겸 해서 ㅋㅋ 복도 끝에 나가서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를 담았다.. 그러나 생각 만큼 잘 나오지 않았다..음.. 셔터스피드를 더 길게 가려고 했는데 삼각대도 없고.. 몇컷 찍다 보니.. 난간이 눈에 보였다.. 요놈 거슬리네 하면서 찍고 있을때... 난간에 매달린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빗방울이 파편처럼 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호..요고 멋진 아이템인데 ㅋㅋㅋ 그리고 몇번 시도 하면서 이러한 놈을 담을 수 있었다.. ㅋㅋ 멋지군.. ㅋㅋ 좀 더 가까이에서 뷰 파인더에 꽉 차게 찍고 싶었다.. 만만찮았다.. 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