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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of Life
요즘 이게 유행인가 ㅋㅋ
[이사람] 이 대통령 맞은 ‘조선총독부 문양’ 봤소? 한일 정상회담의 ‘굴욕’ 제기한 조형균 관장 한승동 기자 » 마이크가 있는 연탁 앞 푸른 바탕 문양이 ‘고시치노 기리’(풍신수길 마크)다. » 조형균(79·오른쪽 사진) 도요토미 문장 계승 총리실 곳곳서 사용 “의도성 다분…우리 역사의식 깨우쳐야” “아, 저런! 저럴 수가 있나!” 지난 4월21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기자회견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보던 조형균(79·오른쪽 사진) 계성종이역사박물관 관장은 깜짝 놀랐다. 그를 놀라게 만든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 앞에 각기 놓인 연탁 앞면에 붙은 일본 총리실 마크(위 사진). 그것은 일제 식민지 시절 자주 봤던 ‘고시치노 기리’(五七桐)였다. “내가 잘못 본 것..
저는 차를 좋아해서 조금 자주 차를 바꾸는 편인데요. 일반 매매상사부터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매매상(엔~)에서도 구입했습니다. 결과는요.... 그래도 엔~이 조금 마음 편하게 속지않는거 같더군요. 제가 차를 볼 줄 알거든요. 그냥 차를 보고 있으면 대충 어느정도 선에서 가격이 대충 나오는데 조금 차가 좋다 싶으면 많이 비싸더군요. 문제는 소수의 비양심적인 무등록 딜러들이 차에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부품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증거를 내밀면 아무 말 못하고 있는모습을 보면 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차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구입하면 얼마나 당할까 싶은것이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아가씨 혼자 또는 차를 모르는 사람들이 몰려서 가면 안됩니다. 절대로 안되요..